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트라웃/인기 (문단 편집) == 인기 == 실력이 뛰어난 만큼 인기 역시 매우 뛰어난 축에 들어간다. 255만명의 [[https://twitter.com/miketrout?lang=ko|트위터 팔로워]]와 200만명의 [[https://www.instagram.com/miketrout/|인스타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이자, [[켄 그리피 주니어]]의 후계자로 인정받아 [[나이키]]의 야구 모델이 되었으며, 그리피 이후 처음으로 '''Lunar Trout'''이라는 자신의 시그니처 야구화와 캐주얼 신발을 내고 있다.[[http://www.sportingnews.com/mlb/news/mike-trout-shoe-nike-angels-photos/qg3j0qpm9kuk1vkf3mfoz9euc|#]][[https://www.nytimes.com/2017/05/19/sports/baseball/mike-trout-angels.html|#]] [[http://store.nike.com/us/en_us/pw/mike-trout/cm7|NiKE Trout]] 국내에선 인터넷 홈쇼핑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음료회사 [[https://www.instagram.com/p/BWiH258hOAH/?taken-by=miketrout|바디아머]]와 [[써브웨이]]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include(틀:navervid, vid=CD4982EE0EE5B6B779AC185158158FA1F14E, outkey=V124e460e000ff477c19509a50cb4c302d8f992369bce3542bdcf09a50cb4c302d8f9)] 리그에서는 최고의 성적만큼이나 모범적인 인성, 역동적인 플레이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메이저 리그 부사장이었던 [[롭 맨프레드]]의 가장 많은 총애를 받던 선수이자 2014, 2015년 올스타전 MVP 및 2014, 2016, 2019 시즌 MVP까지 수상했었을 정도로 스포트라이트가 높았다. 지금은 야구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야구화를 파는 선수로서, [[브라이스 하퍼]]의 [[언더아머]]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아디다스]]가 뒤를 추격하는 추세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의 인기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면 모든 인기 자료에서 트라웃은 리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분류되고 있다. 인기에 있어 [[브라이스 하퍼]],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 [[애런 저지]], [[하비에르 바에즈]] 등이 각각 2~3년 트라웃과 인기를 다퉜으나 저지를 제외한 모두 성적 부진으로 이내 떨어져 나갔다.[* 엄격하게 구분하면 브라이스 하퍼는 인지도나 시장성 측면에서 트라웃과 경쟁했지, 인기 측면에서는 나머지 경쟁자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국내에 하퍼 팬들도 많고, 인지도와 인기를 구별하지 않고 쓰는 사람도 많기에 이렇게 서술한다.][* 저지도 성적이 안좋을 때가 있었으나 그는 양키스였다.] 2016년 5월, [[ESPN]]이 선정한 [[http://www.espn.com/espn/feature/story/_/id/15685581/espn-world-fame-100|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100인의 스포츠 선수]]에 야구 선수로는 1위인 [[브라이스 하퍼]](71위)에 이은 2위(73위)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2017년 5월 다시 조사한 [[http://www.espn.com/espn/feature/story/_/page/worldfame100/espn-world-fame-100-top-ranking-athletes|ESP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100인의 스포츠 선수]]에서는 100인 안에 단 한명의 야구 선수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2017년 4월 3일, [[http://www.sportsbusinessdaily.com/Daily/Issues/2017/04/03/MLB-Season-Preview/Most-Marketable.aspx|THE DAILY의 가장 시장성 있는 MLB 선수 조사]]는 다음과 같다. || '''순위''' || '''이름''' || || 1위 || '''마이크 트라웃''' || || 2위 || [[브라이스 하퍼]] || || 3위 || [[크리스 브라이언트]] || || 4위 || [[클레이튼 커쇼]] || || 5위 || [[앤서니 리조]] || 2017년 4월 5일, [[ESPN]]의 설문조사 전문 기관인 ‘루커 온 트렌즈’의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2세 이상의 미국 내 일반 스포츠팬 6천명 이상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http://www.espn.com/mlb/story/_/id/19074938/where-all-mlb-superstars-gone|기사]]에 따르면,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 '''인기 순위''' || '''일반 야구팬''' || '''마니아(AVID) 야구팬''' || '''일반 스포츠팬''' || || 1위 || [[크리스 브라이언트]] || [[크리스 브라이언트]] || [[앤서니 리조]] || || 2위 || '''마이크 트라웃''' || '''마이크 트라웃''' || ? || || 3위 || [[앤서니 리조]] || [[앤서니 리조]] || ? || || 4위 || [[클레이튼 커쇼]] || [[더스틴 페드로이아]] || ? || || 5위 || [[앤드류 맥커천]] || [[미겔 카브레라]] || ? || 2017년 4월 8일, [[USA 투데이]] 스포츠에서 선정한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mlb/2017/04/08/mlb-100-most-powerful-people/100172102/|MLB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뽑는 자리에서 현역 선수 중 2위인 전체 34위에 위치해 있다. 기사 원문을 보면 트라웃의 순위에 대해 "The best player in baseball by far, Trout enters his sixth full big-league season with two MVP awards, five All-Star nods and countless statistical accomplishments on his resume, but a bafflingly low Q rating only partly explained by the Angels’ middling performances in 2015 and 2016. At this point, Trout’s stature as an on-field great is so certain and so widely recognized throughout the sport that he could easily generate headlines with even the mildest of opinions, but Trout, for now, seems content to just be incredibly good at baseball."라고 썼다. 즉 트라웃은 최고의 선수이지만 팀이 안티라서 인지도가 낮아 겨우 34위라는 것이다.[* 트라웃의 인기가 실력에 비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소속팀이다. 트라웃의 소속팀은 2014년을 빼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하지 못하였으며,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등 전국구 팀과는 달리 팀 자체의 인기도와 팬덤도 부족하고, 서부에 있어서 전국 방송 노출도 쉽지 않다.[[https://www.freep.com/story/sports/mlb/tigers/2019/03/30/major-league-baseball-mike-trout/3313229002/|#]] 참고로 MLB의 전국 방송은 [[ESPN]] 선데이나잇 베이스볼, [[FOX]]의 수요일 시리즈 등이 있는데 미 전역에 동시 중계를 하려면 맞출만한 시간대라 센트럴 시간대 기준, 한국 시간대로는 아침 9시대에 시작하는 경기여야 전국 방송이 가능하다. 때문에 서부지역 홈경기로 전국 방송이 잡히면 시간대를 어정쩡한 오후 5시로 당기는 등 상대적으로 서부팀이 전국 방송 타기가 매우 어렵다. ESPN이 한때 East-coast Sports Programming Network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이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얼굴을 알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트라웃조차 인터뷰에서 가족들도 자신의 경기를 보기 힘들다고 인정했다.[[http://www.tampabay.com/blogs/rays/2018/08/01/isnt-it-enough-that-mike-trout-is-baseballs-best-player-today/|#]]] 참고로 선수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는 11위인 [[브라이스 하퍼]]였다. 2017년 6월 29일 스포츠프로미디어닷컴이 발표한 [[http://www.sportspromedia.com/insight/the-worlds-50-most-marketable-2017-at-a-glance|운동선수 시장성 톱 50 순위]]에 야구 선수는 단 3명에 불과하다. || '''순위''' || '''이름''' || || 19위 || '''마이크 트라웃''' || || 22위 || [[브라이스 하퍼]] || || 30위 || [[크리스 브라이언트]] || 2017년 12월 6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https://www.forbes.com/sites/kurtbadenhausen/2017/12/06/aaron-judge-mike-trout-are-the-most-valuable-players-in-baseball/#1b1787f543f5|Aaron Judge, Mike Trout Rank As The Most Valuable Players In Baseball]]라는 기사를 통해 2017년 그 선수가 해당 팀에 기여한 수익을 산정한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B6A사가 개발한 ‘대체 선수 대비 수익’(RAR) 모델을 토대로 선수가 구장 안팎의 활동을 통틀어서 소속팀에 얼마나 큰 이익을 안겨주는지 추산했다. 야구 내적인 가치는 야구계에서 흔히 쓰이는 지표인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반영하고, 야구 외적인 가치는 경기장 입장권·유니폼 등 상품 판매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와 TV 출연 정도, 소셜 미디어 언급도 등을 두루 반영했다.[[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737518|번역 기사]] || '''순위''' || '''이름''' || '''팀''' || '''2017 RAR''' || '''bWAR''' || || 1위 || [[애런 저지]] || [[뉴욕 양키스|양키스]] || $145,148,911 || 8.1 || || 2위 || '''마이크 트라웃'''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인절스]] || $103,432,517 || 6.7 || || 3위 || [[클레이튼 커쇼]]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저스]] || $98,443,198 || 4.6 || || 4위 || [[크리스 브라이언트]] || [[시카고 컵스|컵스]] || $89,439,829 || 6.1 || || 5위 || [[앤서니 리조]] || [[시카고 컵스|컵스]] || $84,586,360 || 4.4 || || 6위 || [[브라이스 하퍼]] || [[워싱턴 내셔널스|워싱턴]] || $79,874,382 || 4.7 || || 7위 || [[버스터 포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샌프란시스코]] || $79,454,256 || 4.0 || || 8위 || [[무키 베츠]] || [[보스턴 레드삭스|보스턴]] || $78,850,506 || 6.4 || || 9위 || [[마커스 스트로먼]] || [[토론토 블루제이스|토론토]] || $64,658,652 || 5.8 || || 10위 || [[코디 벨린저]]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저스]] || $58,129,610 || 4.2 || || ?위[* 원문 기사에서는 상위 10위까지만 발표하고 스탠튼은 본문 중 순위는 언급 없이 RAR 가치로 3,320 만 달러를 창출했다고만 적시.] || [[지안카를로 스탠튼]] || [[마이애미 말린스|마이애미]] || $33,2xx,xxx || 7.6 || 원문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WAR는 별로 중요치 않고, 팀이 빅마켓 인기팀인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는 누구나 인정하는 상식이다. MLB.com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자신의 재능에 걸맞는 무대에 왔다.”고 평가하며 “지난해 59홈런을 때렸음에도 몇몇 팬들은 스탠튼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며 “양키스에서 뛰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2&b_idx=99915139.000#07D0|#]]]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이나 양이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애런 저지를 예로 들면, 양키스 방송사인 YES Network만을 통해서, 3위인 커쇼와 95 만 달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9750 만 달러의 가치를 창출했다고 한다. 전국구 빅 4인 양키스, 보스턴, 컵스, 다저스에 소속된 선수가 10명 중 6명이나 된다는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 미국의 여론 조사기관인 해리스폴이 2015년에 발표한 MLB 최고 인기 구단 순위는 1위. [[뉴욕 양키스]], 2위. [[보스턴 레드삭스]], 3위. [[시카고 컵스]], 4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다.[[https://theharrispoll.com/among-those-who-follow-the-sport-the-new-york-yankees-continue-the-over-two-decades-long-winning-streak-theyve-been-on-since-2003-coming-in-once-again-as-americas-favorite/|Yankees, Red Sox and Cubs Top List of America’s Favorite Baseball Teams]] 2005~2015년까지 인기를 합산하면 에인절스는 30개 팀 중 24위에 불과한 비인기팀이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ab&no=3415561&page=1|#]] 또한 워싱턴과 에인절스에서 뛰었던 [[https://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e/espinda01.shtml|대니 에스피노자]]는 에인절스 클럽하우스에서는 5~10명의 미디어 관계자가 드나들지만, D.C.에서는 30명이었다고 밝혔듯이, 에인절스 자체가 언론의 주목도 받지 못하는 팀이다.[[https://www.nytimes.com/2017/05/19/sports/baseball/mike-trout-angels.html|#]]] 이런 불리한 조건과 부상 때문에 커러어 로우 WAR를 기록했음에도 2위를 지켜낸 것이 바로 트라웃이다.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출전 선수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와 팀을 고르게 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https://www.espn.com/llws/story/_/id/24385848/llws-your-favorite-javier-baez-new-york-yankees-most-popular-answers-little-league-world-series-players?device=featurephone|#]][[https://www.espn.com/llws/story/_/id/27375437/little-league-world-series-players-love-javy-baez-stranger-things-sushi|#]][[http://osen.mt.co.kr/article/G1111640100|#]] *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 || '''2018년''' || '''이름''' || '''팀''' || '''2019년''' || '''이름''' || '''팀''' || '''2021년''' || '''이름''' || '''팀''' || || 1위 || [[하비에르 바에즈]] || [[시카고 컵스|컵스]] || 1위 || [[하비에르 바에즈]] || [[시카고 컵스|컵스]] || 1위 || '''마이크 트라웃'''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인절스]] || || 2위 || '''마이크 트라웃'''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인절스]] || 2위 || '''마이크 트라웃'''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인절스]] || 2위 || [[오타니 쇼헤이]]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인절스]] || || 3위 || [[무키 베츠]] || [[보스턴 레드삭스|보스턴]] || 3위 || [[데릭 지터]] || [[뉴욕 양키스|양키스]] || || || || || 4위 || [[호세 알투베]] || [[휴스턴 애스트로스|휴스턴]] || 4위 || [[무키 베츠]] || [[보스턴 레드삭스|보스턴]] || || || || || 5위 || [[애런 저지]] || [[뉴욕 양키스|양키스]] || 5위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애틀랜타]] || || || || || || || || 5위 || [[호세 알투베]] || [[휴스턴 애스트로스|휴스턴]] || || || || || || || || 5위 || [[애런 저지]] || [[뉴욕 양키스|양키스]] || || || || * 가장 좋아하는 팀 || '''2018년''' || '''팀''' || '''2019년''' || '''팀''' || || 1위 || [[뉴욕 양키스]] || 1위 || [[뉴욕 양키스]] || || 2위 || [[보스턴 레드삭스]] || 2위 || [[시카고 컵스]] || || 3위 || [[시카고 컵스]] || 3위 || [[휴스턴 애스트로스]] || || 4위 || [[휴스턴 애스트로스]] || 4위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 5위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4위 || [[보스턴 레드삭스]] || 2018년 가장 좋아하는 팀 소속이 아닌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는 트라웃뿐이며, 2019년에는 트라웃과 아쿠냐다. 여기서도 팀빨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물론 2021년에는 트라웃이 1위를 차지했고, 투타겸업이라는 희대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오타니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정도는 되어야 팀빨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에인절스 내에서의 인기도 절대적이다. * 2022년 1월 에인절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현역 에인절스 선수 [[https://theathletic.com/3082927/2022/01/21/angels-fan-survey-results-tepid-optimism-and-a-plea-for-more-pitching/|#]] || '''순위''' || '''이름''' || '''퍼센트''' || || 1위 || '''마이크 트라웃''' || 51.3 % || || 2위 || [[오타니 쇼헤이]] || 28.9 % || || 3위 || [[데이비드 플레처]] || 10.7 % || || 4위 || [[제러드 월시]] || 4.3 % || || 5위 || [[브랜든 마쉬]] || 1.3 % || || 6위 || '''기타''' || 1.1 % || || 7위 || [[라이셀 이글레시아스]] || 0.9 % || || 8위 || [[앤서니 렌던]] || 0.7 % || || 9위 || [[조 아델]] || 0.4 % || || 10위 || [[저스틴 업튼]] || 0.3 % || || 11위 || [[노아 신더가드]] || 0.1 % || 2022년 12월 [[디 애슬레틱]]에서 MLB가 제공한 [[ESPN]]의 설문조사 전문 기관인 ‘루커 온 트렌즈’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12세 이상의 미국 내 일반 스포츠팬을 대상으로 한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 투표 결과가 일부 공개되었다.[[https://theathletic.com/3991600/2022/12/19/aaron-judge-mlb-sportsperson/|#]] [[파일:2011이후가장좋아하는야구선수.png]] 트라웃은 [[데릭 지터]]에 이은 MLB의 아이콘이 될 준비가 되어 있을까?(Is he ready to be MLB’s next ambassador?) 이에 대해 트라웃은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죠. 저는 단지 경기장에 나가 경기할 뿐입니다. 제가 게임을 리스펙트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게임을 한다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입니다.”(A lot of people ask me that question. I just go out there and play. If I respect the game, and play the game the right way, all that stuff will fall in place.)라는 올드스쿨다운 대답을 남겼다.[[http://www.nydailynews.com/amp/sports/baseball/mets/mike-trout-notes-jeter-mlb-ambassador-article-1.3180190|#]]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좋은 롤모델이 되려고 한다.[* 2016년 오프시즌 트라웃은 장차 메이저 리그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다는 말을 들을 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0&aid=0000000310|#]] 또한 2016 올스타전에서는 “좋은 롤모델이 되고 싶다. 미소를 잊지 않고, 가능한 한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싶다.”는 리그를 대표할 품격을 보였다.[[https://www.tokyo-sports.co.jp/sports/baseball/565240/|#]]]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라고 밝혔다.[[http://www.chicagotribune.com/sports/columnists/ct-kris-bryant-mike-trout-sullivan-spt-0312-20170311-column.html|#]] [youtube(JQ54rLueDD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